어니스트 씨프 리뷰 등장인물 vod 보러가기 줄거리 출연진 결말 ott 다시보기

 

 

어니스트 씨프 줄거리 정보

 

 

제목 : 어니스트 씨프 (Honest Thief,2020)

국가 : 미국

장르 : 액션, 범죄, 드라마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인 톰은 7주 동안 12개의 은행을 털어 9백만불의 현금을 소유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범인임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있다. 훌륭한 범행 능력으로 8년 동안 FBI의 추적을 피해왔던 톰은 자신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자수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돈을 탐하는 부패한 FBI 요원들과 조직된 위협이 톰을 기다리고 있다.

 

 

FBI 요원들은 톰이 가진 돈을 노려 그를 추적하며, 그들은 증거를 찾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이제 톰은 자신을 구하기 위해 그들과의 사투를 벌여야 한다. 톰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면서도 FBI와의 위험한 대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한다. 하지만 톰의 과거와 현재가 얽혀 있으며, 그의 죄를 알게 된 사람들은 그를 위협하고 조종하려 한다. 톰은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 요원들과 맞서 싸워야 하며, 그의 삶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이는 톰이 어떻게 은행털이범에서 제대로 된 시민으로 바뀌려고 하는지, 그리고 그의 사투가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다루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이다.

 

 

 

어니스트 씨프 출연진/캐릭터 소개

 

 

감독 마크 윌리엄스

주연 리암 니슨(톰 돌런)

조연 케이트 월쉬(애니 윌킨스)

조연 자이 코트니(존 니븐스)

조연 제프리 도노반(숀 마이어스)

조연 앤서니 라모스(라몬 홀)

조연 로버트 패트릭(새뮤얼 베이커)

조연 자스민 세파스 존스(베스 홀)

조연 비롤 타칸 일디즈(보스 마이크)

조연 태지(태지)

조연 패티 오닐(샤론 베이커)

조연 루이스 D. 휠러

 

 

 

어니스트 씨프 리뷰/후기

 

 

영화 어니스트 씨프 (Honest Thief, 2020)은 리암 니슨의 주연으로 펼쳐지는 액션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어느 은행털이범이지만 사람을 죽인 적은 없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구성이 조금 허술한 면이 있습니다. 악당의 존재감이 허접하여 긴장감과 몰입도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리암 니슨은 테이큰 시리즈부터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번 작품에서는 그의 연기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인천상륙작전부터 연기 변신을 보여준 그의 연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주인공 캐릭터 설정도 말같지 않고 영웅스럽게 묘사되어 있어 몰입이 어렵습니다. 주인공은 전설적인 은행털이범이지만 사람을 죽인 적이 없기 때문에 인간적이고 부패하지 않은 캐릭터로 그려졌습니다. 그에 반해 FBI 요원들은 동네 양아치 수준이라고 할 정도로 부패한 캐릭터로 그려져 있습니다.

 

이 영화는 중저 예산의 리암 니슨 액션 영화로서 재미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보이지만, 예산과 리암 니슨의 고령으로 인한 한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토리와 연기, 연출 면에서도 조금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또한, 생각이 초등학생 수준인 악당과 부패한 FBI 요원들, 그리고 액션이 부족한 점도 아쉬운 요소입니다.

 

어니스트 씨프는 기대에 비해 좀 아쉬운 작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리암 니슨 팬이라면 볼 만한 가치가 있을 수도 있지만, 작품의 선구안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어니스트 씨프 결말

 

 

"액션, 범죄, 드라마 어니스트 씨프"에 대한 블로그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 작품은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인 '톰'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는 7개의 주에서 12개의 은행을 털어 9백만불의 현금을 소지하고 있지만, 아무도 그를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실적을 남기지 않고도 FBI의 추적을 8년간 피해왔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자수를 결심합니다. 하지만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의 음모와 위협이 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액션, 범죄, 드라마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을 매료시킵니다. '톰'은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그의 실력과 계획은 비법이고, 그의 범행은 철저하게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의 뛰어난 범행 기술과 교묘한 작전은 FBI를 수년간 괴롭혔으며, 그의 존재를 알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톰'은 돈을 손에 넣기 위해 폭탄과 기밀 정보를 이용하여 은행을 털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목표는 단순한 돈 벌기가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감추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FBI의 부패한 요원들은 그의 흔적을 찾아내고, 그를 위협하고자 합니다. '톰'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적과의 전투를 벌이며, 음모와 위협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입니다.

 

 

이 작품은 스릴 넘치는 액션 장면과 긴장감 있는 연출로 관객들을 끌어들입니다. 강렬한 액션과 함께 범행의 짜릿함을 체감할 수 있으며, 톰의 교묘한 작전과 음모의 전개는 관객들을 더욱 설레게 합니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력과 캐릭터의 매력도 이 작품의 매력을 높이는 요소입니다.